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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1상 :: 영어&금융공부, 맛있는거 찾아먹기, 미드 빌리언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4:00

    처음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문장을 소리 내어 흉내 낼 때 가끔 이어폰에서 과오음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들릴 때 기쁨이 느껴진다. 고교를 졸업하자마자 영어 과외를 시작했고 교직에 과인 와도 우연입니다라며 대비 영어 멘토링을 맡게 됐다. 하지만 태국 여행을 하면서 회화 실력, 특히 나의 듣기 실력은 꽝이라는 것을 느꼈다. 너무 답답했어요.재즈바에서 친근하게 줄거리를 걸어 마마무를 아끼던 캐과인더 할아버지, 돔리조트 매니저 Nai 할아버지, 수영장 산타 덴마크 할아버지(네 멋대로 산타라고 이름 붙였다), 미니밴 정류장에서 만난 한 프랑스 남자, 윈저 스위트 데스크 매니저를 만과인으로 한국에 돌아왔을 때의 정 스토리는 아쉬웠다. 영어를 더 잘했다면 여행이 더 자유롭고, 쉽고, 많은 추억이 남았는데..라고. 적어도 영어로는 다른 과인이기 때문에, 사람과 예기과인이 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금년의 목표 중 하과다. 특히듣기!올해출퇴근할때많이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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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방학 했지만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 아침 9시 정도 되면 커피 생각이 간절하게 된다. 히라 1낮에 스타벅스를 치는 날이 얼마 안 남었어(읍)9시 하나 0분쯤 도착하면 내가 제1그에은츄은 아하는 창가 옆 테이블이 남아 있었다. 오가의 매일은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의 sound도"를 읽었다. 원래 오거의 매일 읽고 정리까지 하려고 했는데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검색하면서 보고 보면 읽는 것에만 7시 나카 이상 걸려서 있다. 그래도 큰 배움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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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어제 밤에 정원과 연어, 멕시코 샐러드(이름이 뭐라고 했지?)을 먹었다. 연어가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이틀 숙성된 샐러드가 상큼했어요. 입맛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구를 잘 들어주고 있다 먹고싶은것을 먹지만 많이 먹지 않음으로써 내마음대로 위로를 삼는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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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 미드 빌딩 리온 소스를 전에 시즌 3까지 다 봤다. 연방검사와 펀드회사 사장의 대결이 주된 얘기지만 이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 주인공은 사실 웬디나 다름없었다.웬디는 검사 척 로즈의 아내이자 액스테캐피털의 정신적 지주이자 액스의 칭구다. 웬디 로즈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해요. 감정, 입장, 입장을 고려하여 내 결심을 제대로 관철할 수 있다. 귀추에 따라 적절히 내용을 하는 능력이 정말 멋지고 부러워.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단호함, 공감의 내용, 논리, 전략 등 내용과 행동에 있어 많은 부분을 본받고 싶은 캐릭터였다.어디로 飛ぶ지 모르고 고집불통인 두 남자(한사람은 권력, 한사람은 재력)를 쥔 멋진 여자 웬디. 옷도 자신의 강점을 살려 센스있게 입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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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 개학이 다가온게 느껴져. 여름 방학을 벌써 1개월 정도 기다리면 방학하나산 #스타벅스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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