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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X하정우X배수지X전혜진 백두산 레드카펫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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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신작인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 히에징,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백두산>이 지난 12월 16일(월)롯데 월드 쇼핑몰 1층 아트리움에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영화 <백두산>은 남북 전체를 집어삼키는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말을 그린 영화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대담한 상상력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아영화<백두산>이 12월 16일(월)롯데 월드 쇼핑몰 1층 아트리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폭발적 반응을 모았다.본격적인 행사에 전 이번의 레드 카펫의 진열장은 유튜브 구독자 130만명을 거느린 EBS스프그와은셍펭스이 참석하고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불러일으켰다. 펜상 최초의 대규모 레드카펫을 밟은 펜스는 관객과 하이터치부터 셀카, 다양한 포즈 등 완벽한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살렸고 펜스와의 만남에 대해 이병헌은 "펜스의 순발력은 따라갈 수 없다. 너희들은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화 관련 토크에서 북한 무력부 소속의 일급자원 '리중평' 역의 이병헌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리중평'은 성격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시나리오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느끼지 않고 작품을 골랐다며 데뷔 이후 일 북한 요원 캐릭터에 도전한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EOD 대위 조인창 역의 하정우는 "이전 재난영화와 달리 다 같이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항한다는 점이 차별점이었다. 실제 재난을 체험하는 듯한 영화적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영화가 그려내는 사상 초유의 재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작전을 미리 계획하는 '정유경' 역전의 혜진은 "'정유경'은 굉장히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었다"며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명확하게 살아남아야 할 최지영 역의 배수지는 단독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감독들과는 딱 맞는 호흡을 맞춘 것 같다고 훈훈한 촬영장을 전했다.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들은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을 위해 즉석 캐럴, 손 키스, 북한 사투리 등 다양한 팬 서비스가 이어져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다. 마지막으로 이병헌은 백두산은 다양한 장르적 재미가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많이 웃고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정우는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긴장감을 느낀다. <백두산>과 함께 좋은 연말 보내기를 바란다.전혜진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인 만큼 연말연시 <백두산>과 함께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백수지는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백두산>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이혜준 감독은 연말에 즐기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김병서 감독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극장에서 꼭 확인 부탁드린다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로 올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는 <백두산>은 뜨거운 흥미 속에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한정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 재미와 볼거리를 선물할 영화<백두산>은 12월 19일 개봉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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