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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O) 인생영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1:42

    개인적인 감상을 깊게 느끼지 못하는 포스팅 머리를 움켜쥐지 않고 작성처의 소음부터 끝까지 스포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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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영화는 보는 사람에 따라 그 평가가 상당히 달라질 것 같다.사이비 집단에 고립된 영화, 사회 부적응자의 극단적인 진실로 해석하자면 공포영화 자체가 그냥 크리피한 영화로도 느껴질 것 같다. 영화 속 배경은 우리 사회를 기준으로 볼 때 비정상적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자 새로운 기준이나 가치관을 가진 집단에서 구원받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현실이 더 못생겼다고 느꼈고 해피엔딩으로 판단했습니다. 얼마 전 유전을 봤을 때 이 감독은 공포를 놀라게 하고 폭력적이며 철자신고, 고어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느꼈다.처참하고, 비참하고, 사랑스럽고, 복잡하고, 절망적인 것을 진정한 공포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유전은 임 잼 자신도 나의 스타 1이 아니었지만. 미드소마는 바로 인생영화였다.미드소마도 공포영화임이 분명하다. 아무튼 주인공의 현실이 참담하기도 하고 최후도 좋지 않다고 예견되니 감독이 표현하려던 공포는 잘 드러났다. 단지 내가 힐링이라고 해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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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처음부터 피해자의 코스프레를 하며 똥을 쌌다. 실증된 상태에서 여주인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헤어지지 못하는 척한다. 하지만 상념노동이라고 하기엔 하고싶은거 전부~한다 주인공이 남자친구와의 애매한 관계에 혼돈을 느끼고 매달리는 것을 알면서도 헤어져 주지 않는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가서 뒷담화를 한다. 그래서 친구가 있는 자리로 여자친구를 데려갈께... 잘못하면 친구에게 둘러대도록 하고 책임은 회피한다.주인공은 자기 검열에 휩싸인다. 남자 친구에게 휘둘려 당황한다. 남자친구와의 애매한 관계에 무엇이나 자신을 탓한다. 가족과의 관계도 모호해 보인다.그래서 초반에 잠시 통화하는 친구는 왠지 기억에 남는다. "네가 잘못한 것은 없고, 그 정도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인공에게 제대로 스토리 해줄게. 그 다음에는 등장하지 않고 목소리만 등장하는 아주 작은 비중인데요.. 어쨌든 여성간의 연대를 확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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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분명한 번호에서 전화가 걸려와 가족이 죽는다.사람들의 해석을 찾아보니 펠레가 대니 소 가족을 죽이고 대니가 참석하게 했다는 설도 있었다. 오호차 sound에 동네로 들어갈 때 카메라가 한 바퀴 후에 모인다. 무당이 볼 때 귀신들은 거꾸로? 걷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귀신이 나쁘지 않아서 온 세계관 1과 같은데?.그건 K-공포 해석이었던 푸지 내용이다. 표준의 얼마 전과는 다른 원칙, 관습이 작용한다고 분명한 해석이 맞은 것 같다.마을에 도착하면 한 남자가 호르가의 관습과 전통에 대해 말한다. 인도의 어느 종교와 비슷하다고 예기하면 철저히 귀담아들을 것이다. 정예기를 짧게 지나지만 요즘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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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남자의 등장인물은 스웨덴에서 여자를 만난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고 한 크리스티안(남주)이 주인공(대니)을 데려오는 바람에 축제 분위기가 된 이들. 많은 사람들은 남자들의 관계를 배신하고 논문 주제를 다툴 수 있는 비윤리적 행동, 대학원생의 비애 등으로도 해석했습니다. 대학원생은 보지이 스토리라는 글도 읽었다. 나는 그들에게 논문은 그다지 큰 의의가 없었다고 소견한다. (물론 가장 제1먼저 쓰려고 한 직접 신문의 경우에는 완전히 없지 않지만)처음 논문 주제에 말참견을 할 거면 뒤져본 인기 전부터 싸우게 된 것 같다. 그래 본인 처음에 그들의 목적은 성욕을 푸는 것이 아니었던가.. 존 이스토리 논문 제대로 쓰러져 갈 생각이었다면 대니가 오기를 꺼릴 필요도 없었을 거야. 첫 번째 목표는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논문을 예정하고 있거나 자적자와 다투며 이기적으로 일하거나... 하였던 것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충격적인 절벽의 자살 장면.죽을 때도 할머니에게서 떨어진다. 할아버지는 겁쟁이 본인서에서 발이 떨어져 제대로 죽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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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가장 충격을 받아 개그로 해석하거나 기분 나쁘다고 느낀 장면.과인은 이 장면에서 감독이 천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고, 이 영화의 모든 의미를 함축한 것 같기도 했다.굳이 그 장면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느낀 점만 적어보려고 합니다.성관계에서 여성은 항상 타자화되어 수동적이고 약자로 표현되었다.미드소마의 성관계 장면은 생명을 내포하는 하나종의 숭고한 의식으로 표현됐다. 두 사람을 둘러싼 여성들은 누워서 여성 같은 옷 차림으로 같은 소음을 숨기면서 공감하고 힘을 불고 두다. 남성은 관람 대상 중 하나뿐이며, 정내용 생산 도구로만 사용된다.화부은 환각을 1개라고도 생각되는, 또한 차를 마시고 여성들에 둘러싸인 그를 집단 강간 피해자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누가 봐도 아무것도 모를 때 의심스러운 제안을 허락하지 않았던가. 그녀와 함께 왔을 때도 성욕을 참지 못해 불순한 결심으로 동침을 받아 들인 것도 그다. 그렇게 생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새삼 남성의 불완전함을 떠올렸다.홀거에선 나이별로 최소한의 남자만 남긴 듯했다. 내가 보기에는 수가 적어 보였지만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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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여성은 생명 생산이 가능한 자연을 닮은 존재다(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으면 더 감동한다 sound). 대니가 식물로 표현되고 뿌리가 있다고 표현된 장면은 환각이라는 소견이 가장 많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자연을 닮은 여자로 해석하고 싶다. 마을의 큰 빵도 여성이었다. 반면 남성은 염색체가 절반 모자라는 기형적인 존재였다. 실제로 생물학자들은 남성의 성염색체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아 절반에 불과하지만 세상에 혼돈을 주지 못해 y를 포장했다고 합니다. 생산에서도 남성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다. 홀거가 역시 저의 하나 작은 인원을 도구처럼 사용합니다. 함께 영화를 본 석사파비안도 나의 해석에 공감했을 것이다. 철저히 도구로 이용된 뒤 불건전한 존재로 제물로 바쳐진 크리스티안.남성의 존재와 그 의미에 대한 고찰과 소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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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 남성은 종족 유지를 위한 가장 작은 도구이자 외부에서 외래 유전자를 들여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서 이과생은 잡종강세가 떠올라 왔다..) 대니를 데리고 온 펠레와 재물로 바칠 수 있는 동료(부정한 사람)를 데리고 온 인마르. 재물로 바칠 인원이 부족해지자 잉그마르는 자진해서 들어간다. 외부에서 부정한 사람을 많이 데려오지 못할 정도로 내부의 희생이 필요한 홀가. 그리고 이것도 남성의 몫이다. 잉그마르 정도라면 조신한 사람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이다.신성한 장소로 표현되는데 재물과 함께 불에 타는 삼각형 건축물이다. 삼각형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 부정한 도형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삼각형 건물과 함께 불순한 존재를 제거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역시 후기에는 불타 사라지는 건축물 모형이 크리스티안이 급조된 케이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타오르지 않았던 케이크의 촛불. 그리고 타오르는 케이크와 비슷한 건축물. 짜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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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사이비도록, 이해되지 않는 것 1도 내가 볼 때는 가정도 잃고, 분뇨 차의 남자 친구에 우울증을 경험하고 외로웠던 암담한 현실 세계보다 공산주의의 디스토피아처럼 보이지만 대니엔 공감하는 사람으로 꽉 찬 홀이 더 행복할 수도 없을까?...​ 물론!축제는 마지막 쟈싱지 않고 5월 츄무싱츄무 왕 대니도 재물에 될 것 같은데, 열린 진짜 결국 그래서 해석하지 않​ ​


    변소에서 본인이 나타난 귀신 같은 영감을 감싼 꽃의 의미 마지막 미소 근친상간 자녀인 종교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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